친딸 성폭행 가해자 아빠 친부 친족 성범죄 내일 판결 형량

친딸 성폭행 가해자 아빠 친부 친족 성범죄 내일 판결 형량 22년 11월7일 , 서울 구로구 한 호텔방에서 21살 최수롱 씨가 혼자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이 호텔은 서울 한 직업전문학교에서 기숙시설로 활용되고있던 곳이었는데, 수롱 씨도 이 학교의 학생이었습니다. 숨진 호텔방에서는 최수롱 씨 유서 형식의 메모가 발견되었고 내용은 이렇습니다. 저는 직계존속인 아버지에게 성폭력을 당했다, 그런데 10달이 지나도록 사건의 진전이 없다' 친아버지에게 성폭력 피해를 입은 20대 여성이, 스스로 생을 마감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숨진 딸을 대신해서 전 남편과 힘겨운 법정 싸움을 하고 있는데요. 가해자는 반성은 커녕 딸을 비난하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내일 5월 17일 이사건에 대한 판결이 내려집니다. 검찰은 10년 이라는 구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어떨까요. 10년이면 친족 성폭행 사건치고는 상당한 형량이라는 것이 법조계의 이야기입니다. #친딸성폭행가해자아빠친부친족성범죄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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