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장애아전담 어린이집 아동학대 2달동안 500회 어디 이름 장애도 서글픈데 아이들 때리고 밀치고


경남 진주 장애아전담 어린이집 아동학대 2달동안 500회 어디 이름 장애도 서글픈데 아이들 때리고 밀치고

경남 진주 장애아전담 어린이집 아동학대 2달동안 500회 어디 이름 장애도 서글픈데 아이들 때리고 밀치고 경남 진주 한 장애아들 전담 어린이집에서 말로는 할 수 없는 끔찍한 학대가 확인된것만 2달동안 500회 일어났습니다. 걷지도 못하는 아이를 발로 걷어차고, 이불을 덮어씌워 숨을 못 쉬게도 하였습니다. 심지어 가만히 책상에 않자있는 아이를 선생님이 밀치는 영상은 충격이였습니다. 장애아이들은 통학 버스와 같은 노란 색 차만 보면 드러눕고 고함을 지르는 등 극심한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런 이들이 진주시 예산을 지원받고 동행 보건복지부 인증기관이라는 마크를 버젓이 취득했고 장애인 가족과 동행한다는 마크까지 받아 운영되었다는게 충격였지만 장애아들 학부모들인 현재 해당 어린이집의 불법행위로인해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지만 말류까지 했습니다. 이유는 당장 장애아이들을 맡길곳이 없기때문입니다. 피해자이지만 가해자인 생각이 든다는 부모들의 마음이 이해도 가는 부분입니다. 경남 진주 장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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