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10대들 담배 산 뒤 미성년자 판매 신고하겠다 40만원 뜯어내


광주 10대들 담배 산 뒤 미성년자 판매 신고하겠다 40만원 뜯어내

광주 10대들 담배 산 뒤 미성년자 판매 신고하겠다 40만원 뜯어내 갈수록 진화하는 10대 미성년자들의 범죄 편의점에서 담배를 산 10대들이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점주와 알바 직원으로부터 돈을 뜯어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분을 사고있습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5일 광주광역시 동구의 편의점에 한 남성이 담배를 산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남성들과 함께 다시 편의점에 들어왔는데 사촌형이라며 미성년자에게 담배 팔았다며 협박 돈을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누가보아도 사기를 벌인 10대 아이들. 하지만 점부와 알바생을 돈을 주었다고합니다 신고하면 여러가지로 복잡하고 답답한 마음에. 물건판매한게 왜 죄가되는지 신분증 검사만했다면 요즘은 조사하고 끝낸다고하지만 여러가지로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이 불합리한 제도에 헛점이 분명 문제라 생각됩니다 10대 아이들 어른 협박 성인되도 범죄 가능성 무리 중 한 명은 담배를 구매한 학생의 사촌 형이라고 주장하면서 "왜 미성년자에게 담배를 파느냐"며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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