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학생에게 22cm 잉어 문신 강제 연습 동네형 윤성 누구 실화탐사대

인천 중학생에게 22cm 잉어 문신 강제 연습 동네형 윤성 누구 실화팀사대 MBC '실화탐사대'에서 인천에서 한 중학생을 괴롭히던 한 10대 미성년자가 어린 중학생의 몸에 강제로 문신을 새겼다는 주장이 제기된 지난 3월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 오늘 1일 밤 9시 방송하는 '실화탐사대'에서는 '지울 수 없는 악몽, 문신' 편이 방송됩니다. 중학생 소년은 왜 22cm짜리 잉어 문신을 해야했을까요. 황당하지만 10대 미성년자는 중학생의 몸을 도화지 삼아 타투 연습 문신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경찰 수사가시작되자 아이들에게 입을 마추라고 문자도 조작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해당 동네형 윤성은 경찰이 강요에 의한 문신으로 판단 검찰로 사건을 넘겼습니다 영원히 지울 수 없는 문신이지만 요즘은 그래도 지우는 피부과들이 많아서 오랜고통속에 문신을 지우겠지만 그 상처는 오래갈듯 합니다. 반성없는 동네 형 윤성(가명) . 저 아이는 끝까지 거짓말고 범죄자의 길로 들어선듯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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