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통장 더치페이 부부,심지어 한쪽 병원비 부담 커지자 이혼

따로 통장'에 더치페이 부부, 한쪽 병원비 부담 커지자 이혼 오늘 오전 한계레 뉴스 관련 기사들을 보다가 보게된 이 뉴스테레를 오늘 포스팅에 걸어본다. 한마디로 요즘 30대 평범한 맞벌이 부부의이야기인데 젊은 부부이지만 딩크족 이다. 아이가 없이 사는 부부는 모든것이 각자 특히나 경제적인 부분은 더욱 각자이며 아파서 병원비등 의료비가 들어가게되된거 부부의 심한 경제적 균형이 깨지는 순간 남편은 아내에게 돈을 빌려주는 채무이행각서까지 작성하게했고 그마저도 감당이 되지 않자 부부의 연을 끊었다는 내용이다. 아프면 부부는 남이다 라는 말이다. 서로를 위함이라고.... 이게 가족일까? 아프면 버린다는것 아닐까 가족의 형태가 변해도 이런 삶은 의미가 없어보인다. 하지만 기사 마지막은 부부는 다시 하나가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생각을 하게만드는 기사이기에 ' 요즘 젊은 세대들의 각자 독립적인 삶을 생각하지만 인간은 혼자살 수 없고 부부는 더욱 그런 삶을 살면 불행하다는 것을 잊지말아야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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