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마주친 그대 진범 범인 연우는 아닐거야 결말은 해피엔딩

어쩌다 마주친 그대 진범 범인 연우는 아닐거야 결말은 해피엔딩 월화드라마 최강자로 종영을 준비중인 어쩌다 마주친 그대 14회가 끝이났다. 무엇보다 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장르가 종합선물세트로 보기 드문 드라마였다. 드라마 장르에 스릴러 멜로 로코 액션까지 무엇하다 들어가지 않은 내용이 없다. 이런류의 드라마 오랜만이다. 어제 14회 방송에서 특히 우정리 연쇄살인사건의 진범 범인 인듯 밝혀지면서 해준( 김동욱 )의 아버지 윤연우 (정재광)는 해준의 타임머신 차량을 훔쳐 도망치려다 해준으로 인해 멈춰서면서 끝이났다. 예상은 했지만 진짜 범인이 해준의 아버지 연우였다는 점에서 왜 그가 범인이였는지 궁금증을 낳고있다. 진짜 범인이 연우 였을까 난 그렇게 생각지 않는다. 가족의 오해를 풀기위해 만들어진 드라마인데..설마 그리고 어쩌다 마주친 그대 결말은 분명 해피엔딩일것이란 확신이다. 희노애락 드라마적인 요소를 모두 가진 월화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어릴적 부모에 대한 상처와 아픔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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