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5학년 김군 16층 아파트 추락사 어디 학폭 조사

초등생 5학년 김군 학생이 16층 아파트에서 추락사 했습니다. 경찰, 초5학년 학생 일기장 토대로 '학폭' 여부 조사를 이어간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현재 해당 초등5학년 학교와 어파트가 어디인지 알려지고 있는데요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 아파트로 전해지며 일산 지역내 초등학교에 다녔던 아이라고 전해집니다 초등학교 5학년 남학생이 아파트 16층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이 학생의 일기장에는 부모님에게 죄송하다는 내용과 함께 학교폭력을 암시하는 내용이 남겨져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으며 23일 고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55분께 경기 고양시 관산동 한 아파트 16층 통로에서 김 군(11)이 추락 아파트단지 땅에 추락한 김 군을 소방구급대가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습니다 학교폭력 의심 수사 숨진 김 군이 홀로 이 아파트 옥상 아래층까지 오르는 모습이 CCTV(내부영상망)에 담겼고 통로의 좁은 창을 통해 추락한 것으로 추정중이며 타살 혐의점은 없어 부검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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