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장례식날 아버지 폭행 살해한 아들 징역27년 확정 존속살해

어머니 장례식날 아버지 폭행 살해한 아들 징역27년 확정 존속살해 어머니 장례식날 아버지를 2시간 동안 폭행해 살해한 50대 아들 김씨에게 대법원이 징역 27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6월 25일 새벽 자신의 80대 아버지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살해 이유는 어머니 장례식 부의금이 적다는 것과 팔지 말았어야 하는 부동산을 팔아버린 아버지에 대한 원망때문이였습니다. 심심미약을 주장하며 1심에서 30년 형을 받은 아들 김씨는 대법원에서 27년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어머니장례식날아버지폭행살해한아들 #징역27년확정 #존속살해 1년전 발생한 어머니 장례식날 80대 아버지 살해한 50대 아들 김씨 이유 지난해 6월 어머니 장례식에서 조문객들의 부의금이 많지 않고, 당시 아버지 가 매각한 부동산의 주변 시세가 오른 것에 대해 원망등을 하면서 장례식중 술을 마시다 자신의 아버지 집으로 찾아가 무려 2시간동한 폭행해 사망한 아버지 자신의 아들에게 할아버지 잡아오라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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