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대학 강사 학교 최고 미녀 A+ 같이 밥 먹자 문자 탄원서 쓴 학생엔 F 학점 어디

강원도 대학 강사 학교 최고 미녀 A+ 같이 밥 먹자 문자 탄원서 쓴 학생엔 F 학점 어디 강원도 한 대학 강사가 자신의 수업을 듣는 학생들에게 외모를 평가하며, 미녀학생에게 문자로 "밥을 먹자" 심지어 시험문제를 알려주고 A+ 학점을 주는등 부적절한 메시지를 보내 논란입니다. 이 논란에 학교측에 탄원서를 제출한 학생에게는 해당 강사가 'F 학점'을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문제를 알고 조사를 한 사립 대학교 측의 문제의식이 형편없게 느껴지는 이유가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대학교 중 하나이기에 더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강원도대학강사학교최고미녀A+ #같이밥먹자문자 #탄원서쓴학생엔F학점 #어디 #대학강사부적절한문자 #대학강사문자로최고미녀 #대학강사학생에게부적절한문자 강원도 원주 한 사립대학교 강사 최고미녀 부적적 문자 강원도의 한 사립대 교양과목 강사 A씨 그는 지난달 기말고사 직후, 수강한 한 여학생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메시지에는 '학교 최고 미녀'라며, "A+ 축하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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