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아 경위 금호파출소 소장 갑질 지역 유지 접대 요구 지난5월에는 순경이 중학생과 수차례 성관계 경찰들 왜이러나

박인아 경위 금호파출소 소장 갑질 지역 유지 접대 요구 지난 5월 순경이 중학생과 수차례 성관계 경찰들 왜이러나 피해자 박인아 경위 실명공개 서울의 한 파출소장(경감)이 지난 4월 부하 여경을 불러 지역 유지 접대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피해 여경이 엄한 처벌을 촉구하고 나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 금호파출소에서 근무하던 박인아 경위는 13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실명으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금호파출소는 지난 5월 발령받은 순경이 여중생과 수차례 성관계를 가진 파출소 이기도 합니다. #박인아경위 #박인아경위금호파출소 #박인아금호파출소 #금호파출소 #금호파출소소장 #금호파출소소장갑질 #금호파출소소장지역유지접대요구 #금호파출소지난5월순경이중학생과수차례성관계 #경찰들왜이러나 #박인아경위파출소장갑질 #금호파출소순경미성년자성관계 #금호파출소순경중학생성관계 금호파출소 소장 회유 박 경위는 "아직 두렵고 무섭지만 마지막 희망이라고 생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