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기버스 안성일 어트랙트 전홍준 사전 협의 없이 저작권 구매 스웨덴 작곡가 사인 위해 지분 변경 사실

더 기버스 안성일 어트랙트 전홍준 사전 협의 없이 저작권 구매 스웨덴 작곡가 사인 위해 지분 변경사실 안성일 더 기버스 대표이자 프로듀서의 거짓말이 속속 드러나고있다,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에게 이런 말도 안되는 사기를 벌이며 음반계를 더 더럽게 만들어 버린 사실들. 오늘 디스패치는 안성일 두가지 거짓말 법적인 문제에 대해 폭로했다 첫째 어트랙트'와 사전 협의 없이 저작권을 뒷구멍으로 사들인 것 둘째 웨덴 작곡가 사인을 위조해 지분을 변경한 것 그는 적법해 보이지 않는 두가지를 벌이고 법적 책임을 전홍준 대표에게 묻겠다며 반박했었다. #더기버스 #안성일 #어트랙트 #전홍준 #안성일전홍준 #안성일거짓말 #안성일사전협의없이저작권구매 #안성일스웨덴작곡가사인위조 #안성일지분변경 #사실 안성일 스웨덴 작곡가 사인 위조 디스패치는 먼저, 스웨덴 작곡가 3명의 친필 사인(signature)을 공개했다 Adam von Mentzer, Mac Fellander, Louise Udin. 스웨덴 음악학교...

원문링크 : 더 기버스 안성일 어트랙트 전홍준 사전 협의 없이 저작권 구매 스웨덴 작곡가 사인 위해 지분 변경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