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대위 나이 학력 아내 우크라이나에 무단 입국 혐의 검찰 징역 1년 6개월 구형 선처 호소 작년 7월 운전 중 오토바이 사고 구호조치 없이 도주 혐의 유튜버 구제역 폭행 혐의

이근 대위 나이 학력 아내 우크라이나에 무단 입국 혐의 검찰 징역 1년6개월구형 선처 호소 작년 7월 운전중 오토바이 사고 구호조치 없이 도주 혐의 유튜버 구제역 폭행 혐의 이근 대위 우크라이나에 무단 입국한 혐의 검찰 징역 1년 6개월 구형 다음달 재판 전쟁으로 방문이 금지된 우크라이나에 무단 입국한 혐의로 기소된 이근 나이 39세 전 대위는 오늘 검찰이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 정재용 판사 심리로 열린 이씨 혐의는 여권법 위반, 특가법상 도주치상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이씨는 방문·체류 금지 대상국인 것을 알면서도 지인들을 데리고 우크라이나로 출국했으며 도착 후에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외교부의 조치를 비난하는 등 죄질이 가볍지 않다"고 양형 배경을 설명했으며 또 한 작년 운전 중 오토바이와 사고가 난 뒤 구호조치하지 않고 특가법상 도주치상 혐의에 대해선 " 혐의가 명백하게 입증됐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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