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신림동 흉기난동 범인 나이 신상공개 검찰 송치 예정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일면식도 없는 행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3명에게 중상을 입힌 피의자 조선 씨에 대한 신상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조선 신림동 흉기난동 범인 조선 서울경찰청은 이날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피의자 조선(남·33)의 얼굴과 이름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의결했다. 33세에 너무 많은 범죄와 흉악한 죄를 지은 조선 신상공개위는 경찰 내부위원 3명, 외부위원 4명 등 7명이 참여하며 공정성과 독립성을 위해 비공개로 진행하고 신상공개위는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특정강력범죄법)에 따라 범행수단의 잔인성, 재범 가능성, 국민 알권리를 고려해 공개 여부를 결정합니다 신림동 흉기난동 범인 조선 은 지난 21일 오후 2시7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인근 상가 골목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3명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있으며 경찰은 조씨를 28일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영원히 사회와 격리가 필요합니다. 이미지 출처 네이버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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