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승 교사 선생님 장례식장까지 찾아와 죽음 확인한 학부모 의정부 호원초 가장나쁘다

이영승 교사 선생님 장례식장까지 찾아와 죽음 확인한 학부모 의정부 호원초 지난주 부터 연속으로 알려진 의정부 호원초 이영승 교사 선생님의 자살 극단적 선택의 이유가 속속 밝혀지고 있습니다. 2년 전 경기도 의정부 호원 초등학교에서 교사 2명이 연달아 목숨을 끊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교권단체와 시민단체의 교권회복을 더 열망하는 상황에 놓인 상황에서 특히 이영승 교사 장례식에 일부 학부모가 직접 찾아와 이영승 교사가 ‘죽은 게 맞는지 직접 확인하겠다’ 찾아온 이유가 다시 알려졌습니다. 장기결석 학부모는 이영승 교사가 숨지기 전날 문자를 보내 자신의 아이에 대한 사정을 이야기 했지만 연락이 없자 다음날 직접 학교를 찾아와 연락이 없는 선생님을 찾았고 사망소식을 전하자 직접 장례식장을 찾아가 이영승 교사의사망을 확인한 사실이 알려지며 상식 이하의 학부모에 대한 비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영승 #이영승교사 #이영승선생님 #이영승교사장례식장까지찾아와죽음확인한학부모 #의정부호원초 숨지기...

원문링크 : 이영승 교사 선생님 장례식장까지 찾아와 죽음 확인한 학부모 의정부 호원초 가장나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