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병 사건 이영승 선생님 의정부 호원초등학교 가해자 모자 민원을 제기 학부모 신상 공개 대학생된 손 다친 아이 현재 사진

살인자 아들 이번엔 이영승 호원초 의정부 교사 극단선택 사건 가해자 모자 '신상털기' 논란 2년 전 경기도 의정부 호원초등학교에서 두 명의 초임 교사가 6개월 사이 잇따라 극단적 선택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군 복무 중인 이영승 교사에게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로 추정되는 인물 신상이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논란이 되고 잇습니다 대전 교사 사망사건의 가해자 학부모 김밥집 미용실에 이어 이젠 의정부 이영승 선생님에게 가해를가한 학부모와 자녀가 올라왔습니다 한 사람의 목숨을 잃게 한 대가를 받아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하는 가운데, 사적 제재에 대한 우려는 크지만 오죽하면 이렇게라도 해야할까 라는 생각도 드는 부분입니다 인스타그램 의정부 호원초등학교 이영승 선생님 계정 18일 인스타그램에는 ‘의정부 호원초등학교 이영승 선생님’이라는 이름의 계정이 생겼습니다 해당 계정에는 중년 여성의 사진과 남학생의 졸업사진, 그리고 현재 대학교 1학년이 된 당시 초등생이었던 학생의 현재 모습까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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