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립 아카데미 전시회 두 명 알몸 누드모델 사이 비집고 입장 행위 예술 세르비아 출신 공연 예술가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영국 왕립 아카데미 전시회 두 명 알몸 누드모델 사이 비집고 입장  행위 예술 세르비아 출신 공연 예술가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영국 왕립 아카데미 전시회 두 명 알몸 누드모델 사이 비집고 입장 행위 예술 세르비아 출신 공연 예술가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영국 왕립 아카데미 전시회 방문객은 두 명의 누드(알몸)모델 사이를 비집고 입장해야만 하는 상황의 현재 상황이 알려졌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이런 상황까지 예술로 보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영국 왕립아카데미 영국 왕립아카데미는 특이한 행위 예술을 전시장 입구에서 하는 이유는 세르비아 출신의 공연 예술가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회고전 중 하나라고 합니다 전시회에 들어가고자 하는 관객들은 바짝 붙어 있는 남녀 누드모델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야 하는 상황 . 한 관람객은 "누드모델의 발을 밟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했다"고 하기도했습니다 공연 기획자는 인터뷰에서 "관객들이 두 명의 알몸 공연자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면서 도덕과 욕망 사이의 대결에 빠지는 것을 원했다" 기획 의도를 설명했지만 이걸 꼭 체험해야할까요 사진을 보면 여성은 여성쪽으로 몸을 돌려 입구를 통과하고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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