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초 페트병 사건 학부모 이영승 선생님 돈 요구 받아놓고 치료비 요구한적 없어 추석 뒤 소환 조사

호원초 페트병 사건 학부모 이영승 선생님 돈 요구 받아놓고 치료비 요구한적 없어 추석 뒤 경찰 소환 조사 의정부 호원초 페트병 사건 학부모 거짓말 의혹 치료비 요구하고 계좌 보내놓고 금융거래 내역 500만원 수령하고도 이영승 선생님에게 돈을 받은적이 없다는 페트병 사건 학부모 오늘 mbc 단독보도로 알려진 충격적인 사실이 또 한번 공분을 사고있습니다. 7일전 mbc는 뉴스를 통해 의정부 호원초 교사 이영승 선생님이 자신의 반에서 벌어진 일명 페트병 사건의 학생 부모로 부터 치료비 요구를 받았고 이영승 선생님은 8차례에 걸쳐 400만원을 보낸 계좌내역을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페트병 사건 농협 한 지점의 부지정장 은 이 사실을 전면반박하며 치료비 요구한 사실이 없고 곧 입장을 밝힐 것이라는 내용을 언론을 통해 보도하게했습니다. 또한 자신의 직장 농협은 이 학부모 직원으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하자 직원을 대기발령조치했으며 농협은 공식적인 사과를 했습니다. 당사자는 가만히 있는데 농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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