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빵집 사장 지적장애 직원 성폭행 고용보조금까지 챙겨 징역 8년

강원도 영월에서 또 벌어진 지적장애 여성 직원 성폭행사건이 충격을 주고있습니다 특히 빵집 사장이 지적장애여성 고용을 한뒤 성폭행을 했고 피해 20대 지적장애 여성에게 엄마에게 비밀이라며 입단속을 시킨 50대 빵집사장. 심지어 장애여성 고용으로 군청으로 부터 고용보조금까지 챙기며 공분을 사고있습니다. 재판결과 형량이 징역 8년! 최소 10년이상도 되지 않습니다. 현재 영월 50대 빵집사장은 형량이 과하다며 항소했고 2심이 진행중입니다. #영월빵집사장 #영월빵집사장지적장애직원성폭행 #영월빵집사장지적장애인고용보조금까지챙겨 #영월빵집사장성폭행징역8년 #지적장애여성성폭행빵집사장 #지적장애여성성폭행한빵집사장 #지적장애직원성폭행빵집사장 #빵집사장지적장애인성폭행 엄마한텐 비밀" 지적장애 직원 성폭행한 빵집 사장 1심에서 50대 제빵 사장 징역 8년 선고 지자체가 주는 고용보조금까지 챙겨 재판부 "금전적 이익·성적 만족에 이용" 직원으로 고용한 20대 지적장애 여성을 4차례 성폭행하고, 허위 자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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