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환 관광공사 낙하산 부사장 사장보다 높은 회장? 대선급' 개인 홍보영상 세금으로 제작 공사 망가지고 있다


이재환 관광공사 낙하산 부사장 사장보다 높은 회장? 대선급' 개인 홍보영상 세금으로 제작 공사 망가지고 있다

이재환 관광공사 낙하산 부사장 사장보다 높은 회장? 대선급' 개인 홍보영상 세금으로 제작 공사 망가지고 있다 [이재환/한국관광공사 부사장] "저야 임기가 3년이지만 더 근무할 수도 있고. 있을 확률이 더 많을 것 같아요. 지금은." [이재환/한국관광공사 부사장] "제가 우리 회사에 온 목적이 있지 않습니까. 제 개인의 호가호위를 하러 온 건 아닌데, 우리 국정하고 우리 공사의 발전을 위해서." 이런 돌아이를 한국을 알리는 관광공사 부사장으로 낙하산을 가져다 놓은 윤석열 꼴뚜기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 라는 말이 생각이나고 과거 박근혜 시절 윤상현이 생각이나고 최순실 최서원이 연상됩니다 관광공사 사장이 있는데 부사장 그것도 유아교육 전문가가 관광공사에서 한국을 알린다? 이런 넌센스가 어디 있을까요 57세 이재환의 얼굴은 철면피 인듯 보여집니다. 자신의 홍보영상을 관광공사 돈으로 제작한 대범함. 정신이 나간사람일까,. 국민세금을 자신의 사익을 추하고 부사장 말을 듣지 않는 직원들은 혹독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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