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 오사마 빈 라덴 세계무역센터 쌍둥이빌딩 붕괴 4대의 비행기 납치유나이티드 93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911 테러 오사마 빈 라덴 세계무역센터 쌍둥이빌딩 붕괴 4대의 비행기 납치 유나이티드 93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23일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꼬꼬무)에서는 2001년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던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 테러, 9.11 그날의 가슴아픈 이야기가 방송됩니다. 특히 모든 계획을 한 오사마 빈 라덴과 그의 추종자 범인들은 몇해 전 부터 미국에 들어와 미국 비행학교를 다니며 비행에 대해 배웠으며 비행학교에서 난 착륙하는건 필요없다며 비행 운전만 하면된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특히 당시 세계무역센터 쌍둥이빌딩에서 근무하던한국인들이 특히 많았습니다. 세계무역센터 북쪽타워 남쪽타워 모두 각각 두대의 비행기로 들이받아 붕과하게 만들고 사상자 조차 정확한 파악이 되지 않고 시신마져도 찾지 못한 유가족들, 그리고 35분뒤 미국 국방의 상징 펜타곤까지 다시 비행기로 테러를 감행한 테러범들. 총 4대의비행기 납치 테러를 벌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