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울의 봄 후기 5시간 감독판 보고싶다 실화영화 역사가 기억되어야 하는 이유 이태신 장태완 전두환 노태우 1979년 12월 12일


영화 서울의 봄 후기 5시간 감독판 보고싶다 실화영화 역사가 기억되어야 하는 이유 이태신 장태완 전두환 노태우  1979년 12월 12일

영화 서울의 봄 후기 5시간 감독판 보고싶다 역사가 기억되어야 하는 이유 전두환 노태우 1979년 12월 12일 대한민국 극장가는 현재 영화 서울의 봄 으로 흥행중이다. 무엇보다 영화가 실제 사건으로 그대로 재연하면서 결말까지 우리가 역사로 기억하고 있는 그대로 차용되면서 영화를 보기전과 보고난 후의 스트레스 지수는 상당히 높아진다. 나 역시 영화 서울의 봄 챌린지를 해보면서 역사적 인물 군사쿠테타 사건의 장본인 현재는 사망한 전두환 그의탐욕의 끝은 어디인지 명확히 확인할 수 있었던 국장에서의 140분 시간이었으며 후기를 꼭 적고 싶어 글을 쓰려는데 최대한 짦게하려도 길어질것 같다. 특히 초기 서울의 봄 러닝타임은 5시간이었다고 한다. 그것을줄이고줄여서 140분. 하지만 난 5시간짜리를 보고싶다. 김성수 감독은 영화를 더 자유롭게 영화를 제작하고 싶었다며 인터뷰에서 전두환을 전두광 으로 노태우를 노태건으로 표현하며 그 영역을 확장했다. 특히 많은사람들이 이태신 역의 정우성을 실존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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