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갈이 용산 낙서 100곳 미국인 30대 남성 검거 불구속


이갈이 용산 낙서 100곳 미국인 30대 남성 검거 불구속

이갈이 용산 낙서 100곳 미국인 30대 남성 검거 불구속 용산 인근에 생기기 시작한 의문의 낙서들의 범인이 검거되었습니다 서울 용산구에는 지난해부터 '이갈이' 'Broxism' 이라는 정체 불명의 낙서가 하나 둘씩 생기기 시작했는데 낙서가 그려진 곳도 종잡을 수 없어서, 이태원과 한남동 일대 건물의 외벽이나, 출입문, 전봇대까지 장소를 가리지 않았고 무려 100곳이 넘는곳에 생겼습니다. 결국 테러 징후 소문이 난 이후 경찰은 범인 검거에 나섰고 결국 체포했는데 범인은 미국인 30대 남성이었고 이정도면 구속이 필요한 상황인데 불구속기소 되었습니다. 너무 외국인들에게 관대하다 생각되며 특히 미국인들에 대해 그렇습니다.이정도의 범죄면 더 중한 구속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갈이 #용산낙서 #용산이갈이낙서100곳 #미국인30대남성 #이갈이낙서미국인 #이갈이낙서미국인검거 #이갈이낙서미국인불구속 섬득한 낙서 이갈이 범행이유 동기를 알 수 없는 낙서가 늘어가자 불안감을 느끼는 주민들도 생겼고,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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