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의과대학 시험 부정행위 어디 쪽지 보며 답안 작성 대학 윤리의식 없어

강원도 의과대학 시험 부정행위 어디 쪽지보며 답안 작성 대학 윤리의식 없어 강원도의 한 의과대학에서 집단 시험 부정행위가 적발됐습니다. 무려 68개가 되는 기생충 이름을 쓰는 시험이었는데, 일부 학생들이 답안이 적힌 쪽지를 보면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문제는 윤리의식 없는 의과대학 측입니다. 대학 측은 해당 부정행위 학생들에 대해 징계도 없이 학생 지도로 끝냈습니다. 무엇보다 취재 기자에게 제보를 확인 전 학교에 상의를 했어야 한다며 상식밖의 부탁을 했다고 합니다 #강원도의과대학시험부정행위 #강원도의가대학부정행위어디 #쪽지보며답안작성의과대학 #대학윤리의식없어 강원도 소재 한 의과대학. 의과대학 1학년은 생물 안에 사는 기생충에 대해 배웁니다. 그런데 지난달 30일 치러진 기생충학 학명 시험에서 일부 학생들이 부정행위를 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학명이 적힌 종이를 갖고 시험장에 들어가 옮겨 적은 겁니다. “쪽지를 보면서 시험지에 옮겨 적다가 조교에게 발각이 돼서.” 시험을 감독하던 조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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