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친구가 수천만원 돈 갈취 오빠 친구 무차별 폭행해 믿을 사람없어

물어보살 친구가 수천만원 돈 갈취 오빠 친구 무차별 폭행해 믿을 사람없어 11일 방송된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믿었던 친구에게 돈을 갈취당하고 가족 같았던 친오빠의 친구에겐 폭행까지 당한 안타까운 사연자 이야기에 서장훈과 이수근은 울화가 치밀었습니다 #물어보살 #친구가수천만원돈갈취 #오빠친구는무차별폭행해 #믿을사람없어 #물어보살친구가수천만원돈갈취 #물어보살 오빠친구는무차별폭행해 믿었던 사람의 배신 의뢰인은 "믿었던 친구한테 돈을 갈취당하고 믿었던 오빠의 친구에게 폭행을 당해서 사람을 믿기가 힘들다"며 눈물을 흘리며 서장훈 이수근 보살에게 토로했습니다. 의뢰인은 "제가 초등학교 때부터 지속적으로 왕따를 당했는데 고등학교 때 아무 조건없이 유일하게 다가와준 친구가 있었는데 고등학생 시절을 보냈다가 성인되면서 제가 연락을 끊었다. 만날 때마다 '뭐 사달라' 하고 바쁘다 해도 계속 불러내는 게 힘들었다. 연락을 끊었는데 몇 개월 뒤에 다시 연락이 왔다. 그래서 믿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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