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라 5회 이영혜 희귀병 래밍턴병 엄마 예수정 이시원 차사고 범인 오늘 23일(토)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 (극본 최이윤/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래몽래인, 그룹에이트) 마에스트라 5회 에서 차세음(이영애 분)은 자신의 엄마이자 전 유명 바이올리니스트 배정화(예수정 분)를 왜 피해왔는지 깊은 서사가 담긴 숨은 이야기가 드디어 공개된다. 첫회부터 궁금증을 낳았던 이영애와 엄마의 관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제 밝혀지는 것이다. 또 한 불륜녀 이아진(이시원)은 자신의 차량 브레이크를 고장낸사람이 차세음이라고 주장하는데 의미심장한 말을 전하는 차세음의 대사들이 오늘 방송의 관전포인트가 될것같다. 차세음 희소병 래밍턴병 마에스트라 4회에서 차세음의 모친 배정화가 유전율 50%인 희소병, 래밍턴병 환자라는 사실이 마지막장면에서 알려졌다. 차세음 역시 병에 걸릴 확률이 높기에 그동안 그녀가 유전병의 굴레에 갇혀 지내왔고 병이 발병해 결국 20년 만에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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