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라디오쇼 이제 술 사줄 선배 거의 안 남았다 서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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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라디오쇼 이제 술 사줄 선배 거의 안 남았다 서글프다 개그맨 박명수가 이제는 술을 사줄 선배가 거의 남지 않았다고 씁쓸함을 토로했습니다 #박명수 #박명수라디오쇼 #박명수이제술사줄선배거의안남았다 #박명수서글프다 #박명수이젠내가사줄사람들이더많아졌다 박명수 성탄특집 ‘회계합시다’ 크리스마스 25일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선 성탄특집 ‘회계합시다’ 코너로 꾸며졌고 여자친구와 기념일을 잘 챙기며 어머니 생신은 깜박 잊어버렸다는 청취자의 사연에 박명수는 이런 말을 전했습니다 “여자친구와의 아름다운 즐거운 추억들이 어머니의 생신을 잊게 했다. 어머니의 생신을 잊어버린 게 그게 말이 되냐. 그러나 반성하셨으니 인정해드리겠다. 지금이라도 빨리 어머니에게 달려가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명수 선배들이 다 떠났다 “건강 챙기겠다고 해놓고 이번 연휴도 와인과 하이볼 맥주로 달렸다. 반성하고 내일은 운동 가겠다” 이 사연에 박명수 “저도 흥청망청 술 마시고 취하면 부모형제 잊어버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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