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라 7회 줄거리 후기 사망 진호은 이영애 손에 핏자국 범인은

마에스트라 7회 줄거리 후기 진호은 사망 이영애 손에 핏자국 범인은 30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 (극본 최이윤, 홍정희/연출 김정권) 7회에서는 연이은 차세음(이영애 분)의 위기가 전해졌다. 지난주에 이어 어머니의 장례를 마친 후 다시 단원들의 연습을 이어가려던 차세음. 무엇보다 실력이 수준이하였던 단원들을 교체하기 위해 블라인드 테스트릴 진행하며 두명의 단원을 퇴출시킨다. 하지만 곧 김봉주 (진호은) 이 차세음에 대한 소소한 복수를 진행하며 차세음은 다시 위기를 맞고 연이어 김봉주가 7회 마지막에서 살해당했다는 이야기를 형사로부터 전해들은 차세음은 자신의 손에 묻은 피를 보고 날라며 과연 누가 김봉주를 살해했는지 범인찾기에 네티즌들은 돌입했다. #마에스트라 #마에스트라7회 #마에스트라7회줄거리 #마에스트라7회후기 #이영애진호은 #진호은살인 #진호은사망 #진호은범인 #진호은살인자누구 #이영애진호은살인 #진호은살인범 #진호은김필 #마에스트라8회예고 #진호은이영애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