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협박녀 박 씨 여실장 김 씨와 사이 틀어지며 마약 제보

이선균 협박녀 박 씨 여실장 김 씨와 사이 틀어지며 마약 제보 배우 고(故) 이선균 씨를 협박해 5000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구속된 20대 여성 박 씨 그녀는 여실장 김씨와 공모하여 이선균 을 협박해 해킹이라고 속이고 3억도 갈취한 공범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경찰 수사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알려진 내용은 다르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평소 친하게 지낸 유흥업소 여실장 김 씨와 박 씨가 사이가 틀어지자 여실장 김 씨의 마약 투약 증거를 경찰에 제보를 했다고 합니다. 결국 사기를 벌이려다가 공범 박 씨가 여실장 김 씨가 미워졌기에 그녀를 경찰에 마약 신고를 하게된것으로 보여지며 아무래도 이선균 의 3억을 여실장 김씨가 혼자 먹으려 하니 이와 같은 제보를 하게된 것아날까 정황이 보여집니다. 무엇보다 여실장 김 씨와 박 씨는 교도소 동기이며 이후 이웃사촌으로 지냈다고 알려지고 있다. 이선균 공갈과 공갈미수 혐의 구속된 28세 여성 박 씨 관계 교도소 동기 이웃사촌 지난해 10월 유흥업소 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