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범죄를 알려달라 유서 남기고 떠난 아내 성관계 영상촬영 시키고 성인물 사이트 업로드

남편 범죄를 알려달라 유서 남기고 떠난 아내 성관계 영상촬영 시키고 성인물 사이트 업로드 성인방송 BJ까지 끔찍한 범죄 혐의가 제보를 통해 알려졌다. 오늘 MBC뉴스데스크에는 남편의 범죄를 알려달라고 유서를 작성한 뒤 자살한 한 여성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무엇보다 충격적인언 결혼 4년된 부부였던 아내는 남편이 성관계 영상을 촬영하도록 강요했으며 이후 영상을 성인물 사이트에 업로드해 돈을벌었다는 것이다. 억울한 죽음을 맞이한 딸을 대신해 가족들은 사위를 대상으로 경찰에 고발을 했으며 경찰은 수사를 시작했다. 특히 남편되는 남성은 군인 출신으로 계급은 상사였지만 군에서도 불법영상물을 공유해 강제전역이 된 상태였다고 한다. 이미 범죄가 충분히 의심되는 상황이었지만 막지 못하고 억울하게 아내만 극단적 선택을 하게된 이 사건. 저 남편을 꼭 징역 20년은 선고되어야 할듯 보인다. 인천 연수구 아내 자살 사건 내막 지난달, 한 여성이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그녀가 남긴 유서엔 전직 직업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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