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처스 미대 진학을 희망하지만 성적7등급 고민 영어 강사 조정식 예중·예고 강남 8학군 수준

티처스 미대 진학을 희망하지만 성적7등급 고민 영어 강사 조정식 예중·예고 강남 8학군 수준 7일 방송될 채널A ‘성적을 부탁해 : 티처스’ 출연자는 미대 진학 예체능을 희망하지만 성적은 평균 7등급 고1 도전 학생이다. 무엇보다 고1 학생은 성적이 7등급이라서 한양대 미대 회화과를 가고 싶어도 힘든 상황이다. 성적이 받쳐주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아 솔루션이진행되었고 엄마와 이모는 아들 조카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그런데 이와중에 결정적인 무언가가 있다고 말하는 엄마의 말에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미술 재능은 뛰어나지만 성적은 바닥 고1 우리 주위에 이런 아이들이 많다 끼는 많은데 성적이 받쳐주지 못하는 아이들은 어떻게 대학에 갈 수있을까. 티처스는 최상위 미대를 지망하는 고1 학생이 의 문제를 풀어주기 위해 전문코치가 나선다. . MC 전현무는 “예중과 예고의 내신 수준이 거의 ‘강남 8학군’ 수준이라며 ”라고 질문을 조정식 영어 강사에게 전한다. 조정식 강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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