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라 10회 줄거리 후기 이영애 독극물 범인 이무생 난 아니야 김영재 피습 범인은 누구

마에스트라 10회 줄거리 후기 이영애 독극물 범인 이무생 난 아니야 김영재 피습 범인은 누구 11회 예고 7일 방송된 tvN 드라마 ‘마에스트라’ 10회에서는 누군가에 의해 독극물을 먹게 된 차세음(이영애)을 걱정하는 유정재(이무생)과 그녀가 다시 한필오케스트라로 돌아오길 고대하는 악장 루나와 단원들의 모습이 이어졌다. 특히 김필(김영재) 은차세음과의 이혼을 최대한 끌면서 차세음에게 래밍턴병이 발병하기를 기다리며 그녀가 기억을 못하게되면 이혼하지 않아도 되기에 모사를 꾸몄지만 차세음이 이혼을 언론을 통해 발표하며 모든것이 엉망이 된다. 차세음은 자신에게 독극물을 노출시킨 범인을 추정하며 남편 김필이 아닐까 의심하고 있었다. 하지만 경찰은 한필 오케스트라 단원 김봉주의 사건현장에 있던 칼에서 나온 혈흔이 B형 여자였다는 말을 건네며 차세음에게 혼란을 안겼다 .하지만 방송 말미에 아아진 의 산모수첩을 통해 이아진이 B형 여자라는 단서를 남겼다. 과연 누가 이아진 차량의 차량 브레이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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