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 상담소 김재우 조유리 고민 6년 전 떠난 아이 생각 트라우마


금쪽 상담소 김재우 조유리 고민 6년 전 떠난 아이 생각 트라우마

금쪽 상담소 김재우 조유리 고민 6년 전 떠난 아이 생각 트라우마 금쪽 상담소 에 오늘 출연한 김재우 조유리 부부는 아직 극복하지 못한 아픔을 전했다. 9일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따르면 개그맨 김재우와 아내 조유리의 고민이 공개되는데 6년 전 떠난 아이 생각에 트라우마로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연을 전한다. 특히 김재우는 아내 없이는 아무일도 못하는 아내 바보 분리분안 증세도 있는것 같아 안타까움을 더한다. 특히 오은영은 김재우가 '유머' 방어기제, 조유리는 타인의 아픔을 헤아리고 돕고자 하는 '승화' 방어기제를 가지고 있어 이 상황을 잘 견뎌내고 있다며 말하는 듯 보인다. 김재우 아무에게도 말 못한 사연 김재우는 이렇게 자신의 사연을 전했다 "사람들에겐 예기치 못하게 안 좋은 일들이 일어난다" 2018년 아이를 떠나 보냈던 일을 다시 회상하며 말했다. "당시 아내가 산후조리를 하지 못해 건강이 악화됐었는데, 그게 내 탓 같다" 그때 의 생각에 많이 좋지 않은 장면들을...


#금쪽상담소 #조유리 #오은영김재우조유리 #김재유유머방어기제 #김재우조유리트라우마극복 #김재우조유리트라우마 #김재우조유리6년전떠난아이 #김재우조유리 #김재우 #금쪽상담소김재우조유리 #조유리승화방어기제

원문링크 : 금쪽 상담소 김재우 조유리 고민 6년 전 떠난 아이 생각 트라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