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추신수 최저연봉 돈보다 중요한것 팀 은퇴 심경

살림남 추신수 최저연봉 돈보다 중요한것 팀 은퇴 심경 SSG랜더스 야구선수 추신수가 은퇴 심경과 함께 자신이 최저연봉을 받으면서 팀에 남은 이유를 밝혔다. 10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야구선수 추신수가 새로운 살림남으로 합류 미국 텍사스 대저택에서 아내와 함께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살림남 합류이유가 아이들과 추억을 만들기 위해 예능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1900억의 사나이 이제 한국에서도 은퇴를 앞두고있다. 추신수 텍사스 대저택 텍사스 부촌에 대저택을 소유하고 있는 추신수 가족, 아내 하원미 은 인터뷰에서 "모든 살림살이나 생활하는 것은 미국에 있고, 한국 집은 임시 거처인데. 미국에 마음에 드는 집이 없어서 직접 집을 짓자고 결정했었고". 그렇게 시작한 일이 3년 정도 소요됐되었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초대형 바부터 영화관, 럭셔리한 수영장까지 있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으며, 하원미는 "집에 화장실만 14개"라고 밝혀 모두가 믿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