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짜리 페라리 위 시장바구니 올리고 걸터앉은 할머니 차주 미칠 것 같다


4억짜리 페라리 위 시장바구니 올리고 걸터앉은 할머니 차주 미칠 것 같다

4억짜리 페라리 위 시장바구니 올리고 걸터앉은 할머니 차주 미칠 것 같다 처음 보는 한 노인이 4억원대에 달하는 페라리 차량 위에 시장바구니를 올려놓고 걸터앉는 등 물질적 피해를 줬다면서 당혹감을 호소하는 한 차주의 사연이 어제 올라왔다. 4억페라리 위에 시장바구니 올린 할머니 SNS 자동차 경정비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의 작성자 A씨는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페라리 차량에 시장바구니 등을 올려놓은 할머니를 발견했다.차주 A씨는 "내가 정말 아끼는 차량 위에 할머니가 앉아있는 걸 보고 정말 표정 관리가 되지 않았지만, 딸이 옆에 있어서 '비켜주세요'라고만 했다" "집에 와서 보니 카본에 잔기스가 생겼다"라고 글을 적었다 차주 블랙박스 확인 더 황당 개념없다 차주는 집에서 블랙박스를 확인했다 "블랙박스까지 보니 가관도 아니다. 차량에 시장바구니를 올려놓질 않나 보닛 위에서 물건을 펼쳐서 보질 않나. 범퍼와 보닛 위에 계속 앉았다 일어났다" "소중하게 여기는 차인데, 정말 미쳐버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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