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 식탁 박은혜 쌍둥이 아들 전 남편과 유학보냈다 근황

4인용 식탁 박은혜 쌍둥이 아들 전 남편과 유학보냈다 근황 15일에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출연한 배우 박은혜 는 절친들과 캠핑을 즐기는 과정에서 자신의 자녀들에 대한 근황을 전했다. 쌍둥이 아들을 전남편과 함께 유학 을 보냈다는 내용이었다. 쉽지 않지만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그런 결정을 한 듯 보인다. 박은혜는 캠핑을 떠나며 전 소속사 대표이자 절친인 토니안, 배우 조재윤, 가수 박기영을 초대해 즐거운 한때를 즐겼다. 토니안은 '들어주는 자', 조재윤은 '깨워주는 자', 박기영은 '불러주는 자'라고 칭해 이혼 후 잘 지내고 있는 박은혜 근황을 전했다. 특히 이혼후 전 남편과 사이가 더 좋아졌다고 말한 박은혜의 표정에서 행복이 느껴졌다. 박은혜 절친 부른 이유 박은혜는 "사람들이 캠핑하자고 해도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아도 아이들 때문에 할 수 없었다. 이젠 아이들이 유학을 갔으니까 마음 속으로 캠핑을 꼭 해보고 싶은 사람들을 불렀다" 토니안은 "나는 몇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