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네 사람들 전원일기 이상미 결혼생각 행복한 부부보면 이계인과 썸

회장님네 사람들 전원일기 이상미 결혼생각 행복한 부부보면 이계인과 썸 15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전원일기' 개똥이(재동) 역의 인교진과 개똥엄마 이상미가 22년 만에 재회하는 모습으로 이어졌다. 전원일기'의 '개똥이 엄마' 이상미 나이 62세 그녀는 과거 이계인과 썸탄 일화를 전했다. 이상미 개똥이 인교진과 회상 인교진은 이상미, 김수미 등을 향해 세배를 올렸다. 이에 이상미, 김수미 등은 인교진에게 세뱃돈과 함께 덕담을 건넸고 인교진은 "제가 '전원일기'라는 방송을 통해 잠시나마 인연을 맺어서 뵙게 된 게 지금 확 느껴진다. 처음 연기할 때, 선배님들이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어 가족이 생긴 것 같아 뿌듯하다"라고 진심을 고백했는데 이말을 들은 이상미는 눈물을 흘리며 인교진과 포옹하며 그녀의 착한 이미지가 역시나 연기가 아닌 진짜임을 전했다. 이상미 결혼 생각 사이 좋은 부부 만났을때 이상미는 "내가 만약 결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