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이선균 자살아닌 사회적 타살 이유 인천경찰 유명인 피의사실 공표 논란 오늘 밤 MBC 'PD수첩'이 오늘 방송하는 '70일, 故 이선균 배우의 마지막 시간 이라는 주제로 유명인 들에 대한 경찰의 피의사실공표 (수사중인 사건에 대한 정보 언론에유출 하는 과정) 및 경찰의 실적 위주로 진행하는 마약 수사에 대한 문제점을 심층 취재했다. 이선균 배우가 자살이 아닌 사회적 타살로 몰고간 언론과 경찰, 하지만 그 누구도 이에 대한 책임을 지려 하지 않고 있다. 특히 이선균 첫 보도를 이은 경기신문 기자의 인터뷰도 진행했다고 한다. 경찰이 수사과정을 알려주지 않는 이상 언론이 어떻게 받아 쓸 수 있을까. 귀신인가 아니면 초능력자인가. 이선균 사회적 타살의 희생양 지난 12월 27일, 마약류 투약 혐의로 인천 경찰서 앞에서 세 차례 포토라인에 섰던 배우 이선균. 하지만 그는 현재 우리곁에 없다. 그는 비공개 소환을 경찰에 요청했지만 인천 논현경찰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3번이나 포로라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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