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묘 장재현 감독 교회 집사 귀신보다 무서운 인간의 이면 담고싶어

파묘 감독 장재현 출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개봉 2024.02.01. 영화 파묘 장재현 감독 교회 집사 귀신보다 무서운 인간의 이면 담고싶어 오늘 영화 파묘 장재현 감독은 영화의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특히 기독교 신자며 교회 집사라고 먼저 말했다. 장재현 감독은 17일 새 영화 ‘파묘’의 제작보고회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종교적인 것들이 발생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제가 장르물에 집착한다기보다 인간의 다른 면을 파고 있다고 생각한다 라면서 영화 파묘 한줄평 결말은 영화를 통해 인간의 다른 부분을 보려고 했다”라며 영화 제작 연출에 대한 이유라고 전했다. 영화 파묘 정보 장재현 감독의 신작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로 제작되었다. 특히 전작 ‘사바하’(2019) 이후 4년 만의 신작으로 . 한국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의 새로운 지표를 세운 장재현 감독이 무속신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