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새끼 미디어 중독 쌍둥이 발달에 치명적 당장 멈춰

금쪽같은 내새끼 미디어 중독 쌍둥이 발달에 치명적 당장 멈춰 오늘 19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고집불통 떼쟁이 4세 쌍둥이 딸들과 그로인해 번아웃 된 엄마’ 사연이 공개되었다 특히 아이들은 한창 발달이 되어야 하는 시기에 스마트폰과 tv에 노출되면서 뇌발달에 치명적인 상황을 만들어 놓은 부모의 무지함이 참 안타까운 사연으로 다가올것같습니다. 영상에 장시간 노출된 쌍둥이를 보고 오은영 박사가 "당장 멈추라"며 일침을 가하는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더욱 이런 일이 지금 가정에서 반복되고 있는것에 경각심을 주는 방송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4세 쌍둥이 자매 울면 그치지 않는다 스튜디오에는 4살 쌍둥이 자매를 키우는 엄마와 아빠가 등장한다. 두 사람은 쌍둥이가 웃음이 많고 활발해서 건강 1등을 자부할 수 있는 귀여운 금쪽 쌍둥이라는데. 그런 쌍둥이들이 짜증 내고 떼쓰는 것이 일상이며 무엇보다, 한 번 울면 울음을 멈추지 않아 걱정이라는 엄마의 하소연. 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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