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섭 사위 졸혼 팩폭 후유증 병원 수면제 처방 받아 딸 절연 이유 아빠하고 나하고

백일섭 사위 졸혼 팩폭 후유증 병원 수면제 처방 받아 딸 절연 이유 아빠하고 나하고 지난주 사위하고의 만남에서 졸혼이 잘못됬다고 팩폭을 들은 백일섭은 병원에서 수면제를 처방받았다고 오늘방송에서 말했다 1월 24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에서는 지난주 배우 백일섭이 사위에게 졸혼 일침을 받은 일주일 후의 근황이 전해지며 가족의 변화를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백일섭 딸은 절연 이유가 집에 평화를 깨고싶지 않았다고 말하며 얼마나 아버지의존재가 그랬으면 하는 마음까지 생겼다 지난주 백일섭 사위는 “졸혼이 잘못이라고 생각한다”고 장인에게 팩폭을 전했다. 당시 백일섭은 일방적인 졸혼 선언 이후로 자신의 딸과 7년 이상 연락하지 않다가 딸의 남편인 사위가 연락해오며 다시 만나게 된 상황이라고 말했고 사위는 장인 백일섭과 술을 마시고 용기를 내서 장인에게 자신의 진심을 전하며 훈훈함과 함께 진한 감동을주었다. 사위말에 반박하며 백일섭은 “내 주위에서 저런 이야기는 처음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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