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피습 돌로 머리 맞아 생명지장없어 TV에서 보기 싫었지만 이런 테러는 아니지


배현진 피습 돌로 머리 맞아 생명지장없어  TV에서 보기 싫었지만 이런 테러는 아니지

배현진 피습 돌로 머리 맞아 TV에서 보기 싫었지만 이런 테러는 아니지 경찰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거리에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피습한 용의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강남경찰서 압송했다 현재 범인에 대한 신상은 나오지 않았으며 10대라고 주장하고 있고 돌로 배현진 머리를 가격했다고 전해진다. TV에서 보기 싫은 정치인 중 하나인데 다쳤다니 ...이건 아닌데, 아무쪼록 큰 부상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이다. 배현진은 오늘 오후 5시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행인으로부터 둔기로 추정되는 물체에 맞은 뒤 피를 흘렸고, 인근 순천향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둔기가 돌이라는 기사가 나오고 있다. 용의자는 자신의 나이가 10대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비호감 이미지 배현진 MBC 파업사태 이후 슬그머니 권력에 붙은 후 잘나가다가 박근혜 사태로 인해 정권이 바뀌고 MBC에서 따를 당하다가 결국 퇴사. 이후 홍준표에 의해 홍준표 키즈로 정치에 입문. 지난 선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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