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김대호 프리선언 안해 더 멋있다 후배 아나운서들의 희망 고나리자

강지영 김대호 프리선언 안해 더 멋있다 후배 아나운서들의 희망 김대호 후배 아나운서들은 그의 '프리 선언'에 대한 생각을 밝히며 희망의 아이콘이라고 설명했다. 26일 jtbc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헤이'에 업로드된 '날 떨어트린 MBC, 오늘만을 기다렸다'라는 제목의 '고나리자' 에피소드3이 공개되었다. JTBC 강지영 아나운서는 MBC 아나운서실에서 13년 만에 만난 김대호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2011년 '신입사원' 이후로 처음 본다"는 강지영은 "그때 그대로시네요"라고 소회를 전했다. #강지영아나운서 #김대호아나운서 #강지영김대호 #고나리자 #강지영고나리자 #김대호고나리자 #김대호프리선언 #강지영김대호프리선언후배들의희망 #강지영고나리자김대호뉴스안하니 김대호 강지영 아나운서는 과거 mbc 아나운서에 같이 도전했지만 강지영은 탈락했고 김대호만 합격했다. 13년만에 만난 두 사람의 거리감에, 강지영은 "'신입사원' 할 때도 대화를 거의 할 일이 없었다. 왜냐하면 당시에 김대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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