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만 목사된 이유 2년 전 뇌종양 진단 왼쪽 청력 상실 인간극장 1월29~2월2일 방송

최형만 목사된 이유 2년 전 뇌종양 진단 왼쪽 청력 상실 인간극장 1월29~2월2일 방송 과거코미디언 최형만이 목사가 된 근황을 인간극장을 통해 전한다. 특히 2년전 뇌종양 진단과 두번의 사기피해로 전재산을날렸지만 현재 너무 행복한 삶을 살고있는그의 모습이 또 다른 삶의 자락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올것같다. 1월 29일부터 오는 2월2일 오전 방송되는 KBS 1TV '인간극장'에는 도올 김용옥 교수를 흉내 낸 '돌 강의'로 인기를 누렸던 코미디언 최형만이 4년 전 안수를 받고 목회자로 인천 동춘교회 부목사로 생활하는 모습이 방송으로 전해진다. #최형만 #인간극장최형만 #최형만인간극장 #최형만목사된이유 #최형만뇌종양 #최형만왼쪽청력상실 #최형만아내#최형만교회어디 #최형만인천동춘교회 #최형만나이 #최형만프로필 인기 절정의 시기에 TV에서 모습을 감춘 최형만! 지금 인천의 동춘교회에서 부목사로 목회를 보고 있다. 40대 중반, 늦은 나이에 신학대학원에 들어가서 10년 동안 공부에 매진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