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눈물 이유 가품 논란 심경 엄마 힘들까봐 괜찮은 척 친구 1명도 없어 도망쳐

프리지아 눈물 이유 가품 논란 심경 엄마 힘들까봐 괜찮은 척" (도망쳐)[종합] 인플루언서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가품 논란' 당시 심경을 전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도망쳐 : 손절 대행 서비스'(이하 '도망쳐')에는 프리지아가 게스트로 등장했고 그녀가 지상파에 첫 출연을했다. 무엇보다 출연을 제안하고 제보한 사람이 프리지아 엄마 였다. 친구 1명도 없이 고민이 많았던 프리지아가 이런 솔직함을 전한것이다. #프리지아 #프리지아눈물이유 #프리지아가품논란 #프리지아인간관계힘들어 #프리지아가품논란심경 #프리지아엄마 #프리지아엄마힘들까봐괜찮은척했다 #프리지아친구1명도없어 #도망쳐 #프리지아도망쳐 #도망쳐프리지아 프리지아는 고민과 경험했던 황당한 일을 전했다. "친한 언니의 소개로 남자친구를 만나게 됐다. 잘 만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언니가 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지아랑 헤어져라. 다른 여자 소개 시켜준다'고 했다더라"고 해 김구라 김대호 풍자는 어안이 벙벙한 표정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