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양과자 언제 먹어도 맛은 인정


일본 양과자 언제 먹어도 맛은 인정

일본 양과자 언제 먹어도 맛은 인정 일본 여행을 다녀온 사람으로부터 받은 양과자. 언제 먹어도 맛이 왜 이렇게 좋을까. 포장부터 내용물까지 하나하나 참 일본스럽다는 말이 안나올 수 없다. 일본 가격이 제주보다 저렴해 정말 많이들 가던데 난 관심이 없다. 우리나라도 이런제품좀 만들면 좋으련만 보지는 못한듯하다. 적절한 베이스에 딱 맞는 굽기의 초콜릿 샌드 양이 너무작아8개 든 한박스를 그자리에서 다 먹었다. 남는건 포장지의 쓰레기들. 이건 좀 아쉽다. 너무많는 포장재가 한순간 쓰레기가 된 상황은. 어느덧 설날을 앞두고 너도나도 분주하게 지내는 듯하지만 실제 바쁜사람보다 쉬려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보면 소비가 위축되고 경기는 좋지 않아보인다. 다만 갈수록 양극화의 심화로 인해 없는 사람들은 더 없이 가진이들은 그 부를 바탕으로 더 많은 것을 가만히 있어도 축적하는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는 현실이 안타까운현실이다. 다음세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벌써 4050세대들을 위해 지금의 20대가 ...



원문링크 : 일본 양과자 언제 먹어도 맛은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