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라보 심령술사 필리핀 사기꾼 몸 속 암덩어리 소피 근황 가수 김수희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오늘 2월8일 방송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이하 꼬꼬무 114회에서는 지난 1992년 전 국민을 혹하게 한 역대급 미스터리의 주인공 필리핀 심령술사 준 라보 에 대한 비밀과 어디에도 공개된 적 없는 그의 최신 근황을 공개한다고해 화제가되고있다. 특히 가수 김수희 유방암 치료를 했다는 것으로 더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준라보 한달 수입은 2천만원 92년 당시 이 돈은 현재가치 2억은 될듯 보인다. 오늘 ‘미스터리 심령술사 준 라보’ 편에서 준라보는 어떤 삶을 살고있는지여전히 사기를 벌이고 있는지도 궁금한 부분이다.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몸 속에서 암덩어리 담석등 수술을하지 않고 병을 고친다던준 라보의 사기행각을 그것이알고싶다가 카메라에 속임수 장면을 포착해 고발했고 그가 수술중 피와 담석등을 제공해주어 성분을분석한 결과사람의 피가아니었고 담석또한 몸속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는 결...
#가수김수희유방암완치
#준라보꼬꼬무
#준라보꼬리에꼬리를무는그날이야기
#준라보몸속암덩어리
#준라보사기꾼
#준라보심령술사
#준라보필리핀심령술사
#준라보한달2만달러
#준라보한달수입
#준라보김수희
#준라보근황
#가수김수희유방암준라보
#김수희
#꼬꼬무
#꼬꼬무라준보
#꼬리에꼬리를무는그날이야기
#꼬리에꼬리를무는그날이야기준라보
#준라보
#준라보그것이알고싶다
#준라보현재근황
원문링크 : 준라보 심령술사 필리핀 사기꾼 몸 속 암덩어리 소피 근황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