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무용학원 살인사건 원장 고교 무용수 5명 학대 1명 나영이 물고문 사망 전말

통영 무용학원 살인사건 원장 5명 학대 1명 나영이 물고문 사망 14일 방송되는 스모킹 건'에서는 8년전 통영 무용학원에서 벌어진 무용수를 꿈꾸던 고교생 6명을 학대하고 그 중 나영이(가명) 1명은 물고문에 의해 익사하는 살인사건이 미제사건으로 남았지만 5년이 지난 뒤 누군가의 제보로 인해 진실이 드라나며 사건의 전말이 밝혀진 사건이다. 이 쓰레기 원장은 학생들의 아킬레스건을 잘라버리는 엽기적인 사건이기도하다. 무용수를 꿈꾸는 아이들의 꿈을 짓발은 원장, 특히 강아지 변을 먹이며 엽기적 행동을 한 원장 형량은 1심 징역 7년 선고 하지만 원장은 항소를 했고 판사출신 변호사를 기용해 재판을 했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1년을 더 추가하며 8년이 된다. 안타까운건 보라 나영이 살인에 대해서는 살인 적용이 되지 않아 너무 적은 형량이 나온다. 특히 원장 죄명이 폭행치사였다. 살인이 적용되지 않았다. #통영무용학원 #통영무용학원아동학대사건 #통영무용학원아동사망사건 #통영무용학원고교무용수학대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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