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종근 어부 살인사건 전말 노인과 바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오종근 어부 살인사건 전말 노인과 바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오종근 어부 살인사건 전말 노인과 바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29일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서는 지난 2007년 전남 보성에서 발생한 보성 어부 살인사건을 조명한 ‘노인과 바다’ 편이다. 무엇보다 범인은 70대 어부였던 오종근(범행 당시 69세) 배를 태워주겠다고 청소년 학생들에게 권한 뒤 바다로 가난 배 위에서 가슴을 만저보자는 등 성추행을하려했으며 이 과정에서 물에빠진 피해자가 한달세 4명이었고 물증이 없어서 경찰은 쉽지 않은 사건을 풀어야했고 유력용의자 어부를 결국은 검거했다. 경찰은 결정적 증거인 디카가 어부의 그물에 걸려 올라와 증거를 복원하는데 성공한다. 특히 자신의 아버지의 파렴치하고 수치스러운 범죄를 목격한 40대 아들이 자살했다는 소식과 아내와 다른 2남 3녀의 자녀들도 아버지를 버렸던 전국민이 개탄했던 사건이기도 하다. 범인 오종근 은 사형이 확정되었고 아직까지 복역중이다. 특히 오종근 은 대학생 커플 남녀 중 남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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