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사흘째 안 씻었다 나도 사람인데 커피 20년 전 먹은게 마지막 믿겨져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한가인 사흘째 안 씻었다 나도 사람인데 커피 20년 전 먹은게 마지막 믿겨져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 에 출연중인 한가인이 무려 사흘째 씻지 않았다며 털털함을 과시했고 커피를 마신지 20년이 되었다며 지난주 콜라를 평생 4캔정도 마셨다는 말에 이어 또 한번 놀라움을 주었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에서는 대자연이 장관인 베르동에 이어 남프랑스의 시골 정취가 가득한 몽 에귀로 이동하는 라미란 한가인 조보아 류혜영 4인의 여정이 이어졌다. 특히 오늘도 라미란 다식원 원장의 음식의 향연이 이어졌다. #한가인 #한가인사흘째안씻었다 #한가인나도사람인데씻어야지 #한가인커피20년전마신게마지막 #한가인커피안마셔 #한가인커피20년전마신게마지막믿겨져 #텐트밖은유럽남프랑스 #한가인텐트밖은유럽남프랑스 대자연이 무서운 한가인 남프랑스 베르동 협곡의 절경을 마주한 네 사람은 공포에 소리를 질렀고. 이과정에 한가인은 “너무 무서워”라며 정말 ...

원문링크 : 한가인 사흘째 안 씻었다 나도 사람인데 커피 20년 전 먹은게 마지막 믿겨져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