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남성 오픈채팅 통해 13세 여자아이에게 몹쓸짓 두 얼굴의 세입자 주인몰래 사업장등록 실화탐사대

49세 남성 오픈채팅 통해 13세 여자아이에게 몹쓸짓 두 얼굴의 세입자 주인몰래 사업장등록 실화탐사대 14일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오픈채팅’을 통해 49세 남성이 13살 여자 어린이를 상대로 저지른 미성년자를 상대로 벌인 유인해 성관계까지 한 추악한 범죄 남자는 합의를 요구해왔다고하지만 경찰은 그를 미성년자 의제강간으로 입건해 조사를 이어간다고 하는데 어떻게되었을까. 그리고 두번째 이야기는 지난 1월 알려진 8년전 세입자에게 집을 빌려주었는데 그 집에 사업자 등록을 한 뒤 다른이에게 집을 다시 임대하고 주인이 말리자 업무방해로 고소를 했으며 결국은 강제퇴거를 통해 쫒아냈지만 8년만에 들어간 집은 못 자국이 900개가 넘고 불법 증축을 옥상에 해서 벌금까지 낸 집주인의 하소연과 두 얼굴의 세입자를 직접 만났다는 제작진의 인터뷰가 진행된다. #실화탐사대 #13세딸남자친구49세남자 #오픈채팅방범죄온상 #오픈채팅미성년자만남 #못자국900개집주인세입자만남 #집임대후다른이에게또...

원문링크 : 49세 남성 오픈채팅 통해 13세 여자아이에게 몹쓸짓 두 얼굴의 세입자 주인몰래 사업장등록 실화탐사대